6월 8일, 아라동 1.3세대 어울림한마당 개최
6월 8일, 아라동 1.3세대 어울림한마당 개최
  • 백진호 기자
  • 승인 2019.06.03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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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8일(토) 9:30 영주고등학교 운동장 개최(개회식 11:00)


 아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고호진)는 6월8일(토) 9시30분 영주고등학교 운동장에서 "2019년도 아라동 1.3세대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

 5월 가정의 달을 지나 6월에는 노인학대예방의 날이 있는데 고령화 시대를 지나 초고령화 시대에 접어드는 시점에 1세대 어르신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요구되고 있으며, 저출산.핵가족화.1인가구 증가로 인하여 세대간 교류단절 및 격리현상이 발생하는 요즘, 무엇보다 지역 세대간 격려와 신뢰강화 및 화합의 장이 필요하다. 또한 3세대들이 시혜적이고 수동적인 자세에서 벗어나 직접 주체가 되어 자아실현의 꿈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

 아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지역 내 어울림 문화행사를 통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조성하고 세대갈등을 뛰어넘어 건전한 재충전으로 일체감 결집을 통한 새로운 가치창조, 세대간 문화 공유를 통한 신뢰프로세스 구축을 통해 사회통합에 기여하며, 3세대 아동.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직접 참가하여 숨겨진 재능과 잠재능력을 마음껏 발산, 자기계발 및 자아실현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하고자  "아라동 1.3세대 어울림한마당" 축제의 장을 마련하였다.

 이번 행사는 1.3세대 어울림공연, 한마음 레크레이션, 세대공감 소통게임, 어울림마당 등 세대공감 프로그램 및 체험마당, 민속놀이,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 즐길거리를 선보인다.  

 1.3세대 어울림공연은 1세대 탐나라타악 난타공연, 새터민 합창공연, 고등부 제주여상 프리덤 댄스공연, 초등.중등부 제스카드림리더스 댄스공연, 중등부 아라중 1학년 방과후 댄스동아리 공연, 유치부 나나어린이집 제주어 마당극 공연, 다문화 코리아나 라이브 공연 등 세대간 갈등을 뛰어넘어 하나되는 감동적인 무대이다.

 한마음레크레이션, 세대공감 소통게임은 행복발전연구소 김용태 소장이 진행하는데 사물놀이 박수게임, 나는 명사수, 투호던지기, 둘이둘이 소통게임 등 웃음치료 및 레크레이션을 통해 세대간 갈등치유 및 화합 증진을 도모한다.

 어울림마당은 1.3세대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하고 화합하는 무대이다.

 문화공연으로는 제주마술아카데미 사이언스매직쇼, 제스카리더스 스트레칭 및 줌바댄스, 가수 신수이 트로트 공연이 있다.

 체험마당은 짚줄꼬기, 장구체험, 색팽이만들기, 전래놀이 전시체험, 떼기만들기, 팝콘만들기, 드론체험, 팝아트캐리커쳐, 캘리그라피 부채만들기, 꽃차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레인보우타투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민속놀이는 굴렁쇠 굴리기, 비석치기, 제기차기 등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아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최하고 은성종합사회복지관, 아라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하며 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한다. 협찬 기업으로는 카페베네 아라점, (주)제우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동아제약, 요술배어린이집, 아이편한안경, 제주은행 아라점, 아라미당, 아라동새마을금고, 농협아라지점, (주)효성전기.전자가 참여한다.  

 아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호진 위원장은 "세대간 갈등을 초월하여 모두가 화합하여 하나될 수 있는 세대공감의 장을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3세대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사회 전통계승 및 고령화세대와 핵가족화로 단절된 공경심 체험으로 세대공감과 사회적 배려 대상자들의 자아실현 의지와 주변인들의 폭넓은 관심을 갖게 하기 위한 행사이오니, 바쁘시더라도 함께하시어 아름다운 동반자가 되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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